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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1
18
잠시 잊고있었습니다.
더블링
http://dj1389.or.kr/xe/?document_srl=255730
2017.November.18.토
20:27
252 Views
바쁜 일상과 모자른 시간...
이속에서의 여유는 그 무엇과도
바꿀수도 바꿔서도 안되는
것 이라는것을 잊고 살았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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